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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

by Cho!s Mi 2024. 5. 3.

또 다른 시작을,
난 갑작스레 하게 됐다

이게 맞는건지,
다시 반복되는 벗어나고자 했던 일상이 될지
아직은 모르겠다.
허나,

지금 이대로보다는
그 어떤 변화를 주며,
그때그때 바꿔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단
나 나름대로의 판단이 섰던거같다

힘들수도,
아님 잘한 선택일수도,

아직은 모르겠지만

난 도전을 해본다...


오늘의 하늘속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