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깐동안 난
나의 에고의 사고에 빠진다
그럴때면 난
또다시 셀프의 사고로 돌아가고자
무수히 많은 감정들과 세포들을
잘 달래어 내편으로 돌리려 애써본다
참으로 내가 내편을 만들기도
가끔은 지치기도 하는거 같다
이렇게 혼자서 헤어나오기가 버거울땐
무조건 밖으로 나가 달린다
몸을 쓰고 나면
그 많던 감정들과 복잡하고 다양한 세포들이
조용해지는거 같다
난, 오늘도
그런 수고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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