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곳,
난 여전히 이곳의 향기가 그립고 또 그립다.
가끔은 이렇게 평온한 숨결을 느껴보자!!
아끼지 말고 자연이 나에게 준
고마운 선물을 충분히 쓸수있는 여유를 잊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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