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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ay

그리운 나의 곳,,

by Cho!s Mi 2024. 3. 18.

나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곳,

 

난 여전히 이곳의 향기가 그립고 또 그립다.

 

가끔은 이렇게 평온한 숨결을 느껴보자!!

 

아끼지 말고 자연이 나에게 준

고마운 선물을 충분히 쓸수있는 여유를 잊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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