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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ay

가야할곳을 찾아서

by Cho!s Mi 2024. 4. 19.

내인생,
요즘 평균수명으로 치자면 딱 가운데인 지금..

내가 이렇게 외골수 인생을 살았나 싶을정도로
도무지 길이 보이질 않는다

정말 열심히 성실 책임감빼면 시체인듯
몸 부서져라 살아온 나의 젊은날이

지금의 나를 이렇게 허무하게 할줄이야,,


미처 예상치 못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답답함 속에서도

그나마 끌려 배워보고있는 영상제작,, 재밌네..하하

 

그냥 해보자  지금 내가 할수 있는게 이거뿐이라서....

 

방황속 마구잡이로 해지는것을 하다보면 가야할 곳도 찾아지겠지

 

잡음이 가득한 내 마음은 참,,, 고생이구나... 그래도 몸은 써보자...

 

가만 있는거 보다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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